오늘 이 이벤트 까먹어서 출근할때 그냥 후드에 모자에..
게다가 화장품 파우치도 놓고오고 그래서!
증맬루 3일 철야한듯한 사람 몰골로 다녀왔다....ㅠ
오프닝파티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뮤니티매니저 리사님도 만나구
위웤 삼성2호점 핵인싸 민선님도 만나구....
다들 드레스업해서 왔는데 나만 그지깽깽이꼬라지라서 갱장히 챙피했다.
그래도 럭키드로우 1등을 꿈꾸며 열심히 버텼지만
당첨은 무슨 역시나 1도 없었다^^
그냥 예스나랑 맥주랑 짐빔 오지게 마시구 재밌게 수다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