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190418

20대의 마지막 봄이 지나가고있다..!
떨어지는 꽃잎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몇번 칭얼거렸더니,
회사 동료 30대 김모씨가 지긋지긋하다며 뭐라그랬다.
30대가 뭘 안다고 참ㅎ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콘 2019 준비 끝  (0) 2019.08.16
흔한 팀장님과 팀원의 피드백..  (0) 2019.08.13
화랑유원지  (0) 2019.04.14
190328 yesna랑 인싸파티  (0) 2019.03.28
디자인 감리!  (0) 2019.03.22